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힘,


[프라임경제 보도] "마케팅,콘텐츠로 승부하라"
윤수정 | 614 회 | 2017-03-17 15:23:37
[프라임경제] 자신을 드러내고, 스스로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SNS는 자신이 다녀온 여행, 맛있게 먹은 음식, 인테리어 등 나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욕망의 분출구다.

이는 결국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소통하게 되고 더 많은 스토리를 담고 싶어한다.

개인의 취미로 자신을 알리는 것과 기업 홍보와의 차이는 '이익' 창출 여부다. 기업들은 과거에 신문, 방송, 잡지, 라디오 등 같은 전통적인 방법에서

이제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적극적인 노출을 통해 해당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을 끌어 모으고 이를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에 마케팅의 목적을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홍보가 아닌 자신의 브랜드를 잘 알고 그 브랜드의 가치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이미지를 통해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공산품이 있다면 그 제품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장점을 '긍정적인 이미지'로 전달해야 한다. 물론 해당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법들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콘텐츠의 생성과 스토리가 가미된 마케팅이 뒤따라줘야 한다. 물론 제품이 아닌 병원이나 학원,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대기업은 물론 동네 골목에 있는 가게들도 이제는 고객의 소비 패턴 분석과 동선 파악 그리고 제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이미지 등을 종합 고려해 마케팅에 나서야 한다.

이러한 콘텐츠로 무장된 제품과 브랜드는 다양한 SNS와 온라인 등 적극적인 홍보채널로 연결시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결국 핵심은 '콘텐츠'다. 고객들은 더 이상 무리지어 다니지 않는다. 수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맞춘 나만의 전략이 바로 성공의 첩경이다.

황윤미 마케팅위너 대표